
왼쪽부터 이석권 평택서장,미7공군 부사령관,김선기 시장,미2사단 부사단장,이희태 시의회 의장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 평택시(시장 김선기)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선기 시장을 비롯해, 미7공군부사령관(BG Russell L. Mack) 미2사단행정부사단장(BG Erik C. Peterson)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한미친선협의회'창립식을 열었다.
이번 한․미친선협의회 창립은 주한미군과 지역사회간 ▲굿네이버 프로그램 ▲국제교류센터운영▲한미친선축제,▲웰컴투 평택 등의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측 9명과 미국측 7명으로 구성된 평택시 한․미친선협의회는 향후 한ㆍ미간 상호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공동관심사와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좋은 이웃'으로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선기 시장은 “ 2016년 주한미군기지 평택이전을 앞두고 있어, 어느 때보다도 주한미군과 지역사회간 올바른 이해와 우의증진이 필요한 때” 라며 “ 한․미친선협의회 창립을 통해 상호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동관심사와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