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멤버 첸은 27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엑소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이 1.2%가 나오면 감사의 의미로 노래를 선물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멤버 수호는 "시청률 2.5%가 나오면 여장을 하겠다"고 말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시청률이 1%씩 추가될 때마다 멤버들 한 명씩 추가로 연장을 할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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