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터넷·정보통신 분야 중소기업 육성 및 해외진출 지원 △인터넷윤리·정보보호·국제협력·해외진출 관련 교육 및 행사 운영 △안전한 인터넷문화 및 정보보호 환경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기주 KISA 원장은“이번 협력으로 인천지역의 인터넷·정보보호 산업이 활성화되고, 인터넷 관련 대국민 서비스 수혜 영역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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