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화생명은 지난 11월 29일 오후 63빌딩 세미나실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페이스북 팬 등 200여명의 1020세대를 초대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학생,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한화생명은 광고계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는 차은택 감독,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 양말디자이너 홍정미 대표 등 외부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따뜻한 잔소리로 고객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한화생명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잔소리를 전하는 다양한 행사로 고객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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