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KB금융그룹이 30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개최한 '2013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서 임영록 KB금융 회장(오른쪽 둘째), 이건호 국민은행장(첫째) 등이 김장을 담구고 있다.
전국 19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KB금융 전 계열사 임직원 2000여명이 참여했다.
6만 포기의 김치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 가족 등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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