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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만화 저작권 보호 슬로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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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1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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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 국내 유일의 만화 진흥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희재 이하 진흥원)은 11일 '만화 저작권 보호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이혜숙(여 38 인천 구월동)씨의 “만화는 상상력! 저작권은 경쟁력!”이 차지했다. 금상에는 박사라(여 34 서울 둔촌동)씨의 “그릴 수는 없어도 지킬 수는 있습니다.”, 은상에는 정형석(남 22 부천 상동)씨의 “저작권 침해, 다음 화는 없습니다”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졌다. 금상에는 상금 70만원과 상장, 은상에는 40만원과 상장,동상 3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상장, 입상 10명에게는 블루투스 키보드와 상장이 수여됐다. 


오재록 진흥원장은 “만화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는 좋은 슬로건들을 적극 활용해 만화는 공짜라는 인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만화 창작자들의 창작 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작들은 향후 저작권 보호 캠페인 홍보영상 및 올해 말부터 Daum에서 연재될 저작권 보호 웹툰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macon.kr) 또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담당자(032-310-302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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