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은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이 북한 내부의 급변사태가 한반도의 불안정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북한과 제일 가까운 중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마리 하프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지난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내부 상황에 대해 지역 동맹 및 파트너 국가들과의 논의를 늘릴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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