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2013 KBS 연기대상이 열렸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저녁 8시 50분부터 방송된 2013 KBS 연기대상은 1부 9.9%(이하 전국기준), 2부 10.4%를 기록했다.
이날 2013 KBS 연기대상에서는 배우 김혜수가 ‘직장의 신’으로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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