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지난해 프란치스코 교황 미사 등에 약 660만명 몰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03 08: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해 프란치스코 교황 미사 등에 660만명이 넘게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AP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교황청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즉위한 첫해인 2013년 바티칸에서 집전한 미사 등 각종 행사에 총 660만여 명이 몰려들었다”고 밝혔다.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취임한 지난 2005년 바티칸에서 개최된 각종 행사에 참석한 청중은 285만 명 정도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