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마리 하프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7일에 있을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존 케리 국무장관이 신사 참배 논란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준비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우리가 공개적으로 밝힌 내용을 긴밀히 짚어볼 것”이라며 “대화로 이견을 해소하는 것이 역내 모든 국가들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출신 데니스 로드먼 방북에 대해 “그는 정부 대표가 아니다”라며 “우리는 미국 시민들에게 어떤 형태로든 북한을 여행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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