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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화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캐나다 토론토에서12일(현지시간) 4명의 청년들이 팬티만 입은 채 지하철에 서 있다. 이날 전세계적으로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 이벤트가 열리면서 일부 승객들이 팬티만 입고 지하철을 탑승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미국 뉴욕의 임프라브 에브리웨어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1월에 진행하기 시작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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