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클로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유니클로는 츄파춥스와 협업한 아동용 츄파춥스 라인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업 제품은 유니클로의 아동용 '스웨트 풀짚 파카'와 '그래픽 T셔츠'로 출시됐다.
해당 제품에는 막대 사탕과 하트 이미지, 사탕 알갱이를 연상시키는 도트무늬 등이 다양하게 디자인돼 사랑스러운 느낌을 담고 있다.
사이즈는 신장(cm) 기준으로 110~150까지 선보이며, 핑크ㆍ퍼플 등 따뜻하고 밝은 컬러를 주로 사용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제품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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