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 아산시보건소는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11개 기관, 단체와 대한적십자사 대전ㆍ세종ㆍ충남혈액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아산시를 비롯한 기관ㆍ단체는 시민의 헌혈 동참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는 헌혈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도모를 위해 노력하고, 혈액형 검사와 간염 검사 등을 제공해 주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 및 단체는 아산시를 비롯해 아산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아산시이통장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지부, 온양온천라이온스클럽, 녹색연합회, 온양천도라이온스클럽, 용화고등학교 청소년운영위원회, 아산시 공무원노동조합, 대한적십자 대전세종충남혈액원 등이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아산시를 비롯한 기관ㆍ단체는 시민의 헌혈 동참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는 헌혈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도모를 위해 노력하고, 혈액형 검사와 간염 검사 등을 제공해 주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 및 단체는 아산시를 비롯해 아산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아산시이통장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지부, 온양온천라이온스클럽, 녹색연합회, 온양천도라이온스클럽, 용화고등학교 청소년운영위원회, 아산시 공무원노동조합, 대한적십자 대전세종충남혈액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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