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3/11/20140311141329749744.jpg)
골프화 브랜드 FJ(www.footjoy.co.kr)가 2014년 신제품 골프화 ‘D.N.A.’(Dryjoys Next Advancedㆍ사진)를 4월1일부터 판매한다.
이 제품은 FJ 역사상 가장 많은 기술을 집적한 신개념 골프화다. 골프화의 기본에 집중하고 골프화의 순기능을 최대화해 편안함과 안정감을 향상했다.
발뒤꿈치와 발 앞쪽은 부드럽게 만들어 최적의 착화감을 제공한다. 이로써 18홀 라운드시 평균 7㎞를 걷는 골퍼들의 피로감을 최소로 줄였다. 테두리 부분은 단단하게 만들어 스윙시 불필요한 움직임을 잡아준다.
골프화 밑창에는 9개의 스파이크가 과학적으로, 외곽으로 배치됐다. 이로인해 스윙의 셋업에서 피니시까지 모든 동작에서 최소 1개의 스파이크가 지면과 맞닿아 있어 운동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한 가지 사이즈에서 미디엄·와이드·엑스트라와이드 세 가지 볼폭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28만∼30만원. ☎(02)3014-380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