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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콘래드 서울 대표 레스토랑 '37그릴 앤 바'가 애프터눈 티 세트를 판매한다.
정통 애프터눈 티에 쁘띠 디저트 콜렉션, 다만 프레르 티, 커피 또는 프리미엄 샴페인으로 구성됐다.
디저트는 먹는 순서에 따라 3코스로 제공되고 기호에 따라 티, 커피 또는 샴페인을 곁들여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3만4500원(샴페인 1잔 포함 5만4000원), 2인 기준 5만9000원(샴페인 2잔 포함 9만9000원)이다. (02)6137-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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