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아'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상진과 엠마왓슨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상진과 엠마왓슨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상진과 엠마왓슨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상진 엠마왓슨 잘 어울리네?", "엠마왓슨 만난 오상진 표정, 그렇게 좋았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 '노아'는 세상을 집어삼킬 대홍수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아의 드라마틱한 삶을 스크린에 펼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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