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위너그린, 수도권 골프장 할인 카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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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1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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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 안성H 필드 초청대회 참가자 모집

골프장 부킹 및 할인 이용 비즈니스에 공동으로 참여한 이강선(왼쪽부터) 박남신 최광수 프로.



위너그린(대표 최광수)은 수도권 골프장 10곳을 이용할 수 있는 할인카드 2종을 출시했다. W카드(입회비 연 50만원)는 주말 예약을 해주며 일부 골프장의 그린피가 할인된다. G카드(연 30만원)는 주중 골프장 이용시 8만원의 그린피가 할인된다. 최광수 이강선 박남신 프로가 공동주주로 참여했다. 입회시 위너그린 콜센터에서 예약을 대행해주고 월례 모임에서 무료 레슨을 받을 수 있다. ☎1644-6632


골프존(www.golfzon.com)은 ‘골프존카운티 안성H 필드 초청대회’를 4월14일까지 실시한다. 이 대회는 오픈 예정인 ‘골프존카운티 안성H’의 스크린코스 출시를 기념해 골퍼들에게 스크린과 필드를 통해 미리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국 골프존 리얼이나 비전 시스템을 통해 ‘OPEN GLF 모드’에 접속한 후 ‘안성H 초청대회’를 선택하면 된다. 128명에게 4∼5월 안성H 필드에서 개최되는 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070)8640-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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