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고노담화를 수정하지 않겠다고 국회에서 답변한 바 있다.
또 24~25일에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될 예정인 핵안보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문제에 대해 "아베 총리의 참가 자체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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