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는 인지, 호감, 신뢰, 만족, 구매의도의 총 5개 항목으로 구성된 소비자지수 및 브랜드주가지수 합계, 1000점 만점에서 842점이라는 독보적인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피자부문 2위 경쟁사보다 70점 가량 높은 점수다.
미스터피자는 ‘100% 수타, 100% 수제, 100% 석쇠구이’라는 ‘300%’ 원칙을 바탕으로 담백한 맛의 고품질 피자를 제공하며 고객만족도를 높여왔다.
지난 2월에는 여성을 위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브랜드 슬로건을 ‘레이디즈 퍼스트(Ladies First)’로 변경하고, 여성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여성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바탕으로,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에게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미스터피자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받은 애정과 신뢰를 토대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도약 중이다.
지난 11일에는, 2014년 내 중국 대륙에 100개의 거점점포를 완성해 세계 시장으로의 도약 발판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밝힌바 있다.
실제로 미스터피자는 상하이 진출 1년 만에 점포별 월 평균매출이 1억 1000만원을 넘어서는 등, 해외 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2014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브랜드 올해 16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가치 인증제도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인 BSTI (Brand Stock Top Index)에 근거해 각 산업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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