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23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리빙페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방용품 및 식기를 할인 판매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주요 행사로 압구정본점 지하 1층에서 르크루제·로스트란드 등 해외 유명 생활용품 브랜드를 최대 50% 세일한다. 또 무역센터점에서 실리트·옥소·헹켈 등 주방용품 브랜드를 30~40% 저렴하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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