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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남몰래 입대 "반성과 감사의 시간 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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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1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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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입대 [사진제공=토비스미디어]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배우 강동호가 입대했다.

소속사 토비스미디어 측에 따르면 강동호는 18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를 통해 입소했다.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복무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함께 입소하는 훈련병들과 그 가족분들께 폐를 끼치지 않으려 조용히 입대하게 됐다. 강동호 본인은 기초 군사 훈련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신병 교육대 조교가 되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강동호는 18일 새벽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설레이는 마음으로 잠시 후에 입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과 처음으로 아주 잠시 헤어지는 시간을 갖게 됐는데요. 그동안 여러분들이 한없이 부족한 저에게 얼마나 과분한 사랑을 주셨는지 또 내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이었는지 더욱 더 뼈저리게 느끼고 반성과 감사의 시간을 갖고 오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부디 몸 건강히 잘 계시고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충성!"이라고 인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동호는 영화 '아저씨'의 원빈을 패러디한 듯 거울 앞에서 머리를 자르는 모습을 연출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강동호는 노민우·이청아와 함께 일본 영화 '그 어느날 첫사랑이 쳐들어왔다' 의 주연을 맡아 촬영을 마친 상태로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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