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는 18일 SNS인 미투데이를 통해 “날씨 좋아요. 봄봄봄”이라면서 귀여운 4종 셀카를 공개했다.
셀카 속 오연서는 헤어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두 손을 깍지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입술을 빼죽 내밀거나 양 손으로 브이를 만들어 눈길을 모았다.
또 귀엽게 오른손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거나 얼굴에 두 손을 받쳐 꽃모양을 만들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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