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부총리는 “양국이 1990년 수교 이래 지속적으로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세금계산서와 신용카드 소득공제, 현금영수증 제도 등 전자세정제도를 소개하고 “한국의 전자세정제도 노하우를 몽골과 공유, 몽골의 세수확보 노력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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