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블랙 수트를 입고 스모키 메이크업을 해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투하트는 듀오를 결성하게 된 계기, 팀이 다른 두 사람이 친구가 된 사연, 음악관을 이야기했다.
투하트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 4월호와 웹사이트(www.w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