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타이라 뱅크스와 함께 촬영해 화제를 모았다.
타이라 뱅크스는 24일 서울 경복궁 일대에서 '아메리칸 넥스트 톱 모델' 팀과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이진이는 타이라 뱅크스의 지도 아래 모델 포즈 등을 배웠으며, 황신혜는 자신의 휴대전화로 이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기도 했다.
한편, 이번 '아메리칸 넥스트 톱 모델-한국편'은 오는 8월 미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