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자전' 김태원 "밴드 첫 출연료 3000원…낮에는 달걀 반숙ㆍ커피 먹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4-01 08: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방자전 김태원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부활 김태원이 밴드에 얽힌 에피소드를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근대가요사 방자전'에서 김태원은 "밴드 출연료는 보통 마스터가 업소로부터 선금으로 받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태원은 "당시 첫 출연료가 3000원이었다. 낮에 다방에서 달걀 반숙과 커피를 먹었는데 1000원이었다. 하루종일 TV를 보다가 밤에는 업소에서 밥을 먹고 스테이지를 뛰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태원은 밴드를 하며 겪은 배신과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