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신용 및 개인정보대량유출특위’는 최근 신용카드사의 개인정보 대량유출 정보가 제3자에게 유통된 사실과 관련, 1일부터 국회에서 3차례에 걸쳐 연속 토론회를 개최한다.
‘개인정보보호 감독체계 개선과 주민번호 체제 개편’이라는 주제의 이날 토론회는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김민기·김현·진선미 의원의 공동주최로 열린다.
토론회에는 김일환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한상희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주제 발제로 진행되며 이은우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 장여경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 김보라미 법무법인 나눔 변호사, 이인재 안전행정부 제도정책관, 김기수 안전행정부 자치제도정책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2차 토론회는 오는 2일, 3차 토론회는 8일 각각 국회 정무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주최로 실시될 예정이다.
‘개인정보보호 감독체계 개선과 주민번호 체제 개편’이라는 주제의 이날 토론회는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김민기·김현·진선미 의원의 공동주최로 열린다.
토론회에는 김일환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한상희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주제 발제로 진행되며 이은우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 장여경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 김보라미 법무법인 나눔 변호사, 이인재 안전행정부 제도정책관, 김기수 안전행정부 자치제도정책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2차 토론회는 오는 2일, 3차 토론회는 8일 각각 국회 정무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주최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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