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은 최근 진행된 Mnet '비틀즈코드3D' 녹화에서 매일 5시간씩 표정 연습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 신동엽의 "특유의 과장되고 오버스러운 표정이 처음에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멤버 레이나는 "그게 그냥 나온 게 아니다"라며 "매일 5시간씩 표정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평상시 표정 변화가 별로 없어 유독 힘들었다고 말한 나나는 MC들의 표정 연기 요청에 즉석에서 깜찍 발랄한 표정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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