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희는 최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차기작은 애정영화를 찍을 생각이다”라면서 “뭐니뭐니 해도 내 주특기는 애정영화이다”라는 견해를 밝혔다고 중신왕(中新網)이 대만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8일 전했다.
그는 “낭만주의를 꿈꾸는 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면서 “출연작 선정 시 우선적으로 시나리오를 보며 특히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애정영화로의 회귀를 꿈꾸지만 현재 난 솔로 상태이다”라면서 “현재 일로 바쁜 상태이지만 좋은 인연을 늘 기다리고 있다”는 입장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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