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새누리당과 정부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어 국토교통부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당정은 방만경영 근절과 부채감축 이행 방안 등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추진현황을 비롯해 주택도시기금 개편방안, 임대차시장 동향, 택시 감차 대책을 포함한 택시산업 선진화 방안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회의에는 당에서 나성린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안종범 정책위부의장, 강석호 제4정조위원장을 비롯해 여상규 경대수 이노근 이장우 의원 등이, 정부에서는 서승환 국토부 장관과 기획재정부 김낙회 세제실장 등이 각각 참석한다.
당정은 방만경영 근절과 부채감축 이행 방안 등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추진현황을 비롯해 주택도시기금 개편방안, 임대차시장 동향, 택시 감차 대책을 포함한 택시산업 선진화 방안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회의에는 당에서 나성린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안종범 정책위부의장, 강석호 제4정조위원장을 비롯해 여상규 경대수 이노근 이장우 의원 등이, 정부에서는 서승환 국토부 장관과 기획재정부 김낙회 세제실장 등이 각각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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