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10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3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 첫째)과 김학현 농협손보 사장(셋째)이 대상 수상자인 윤순복 동해농협 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0년 동상, 2011년 금상을 받은 바 있는 윤 과장은 2012년 농협손보 출범 이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NH농협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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