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서윤주 역으로 분해 열연 중인 MBC 드라마 '엄마의 정원'의 야외 촬영현장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봄 햇살을 만끽하며 촬영에 한창인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유미는 만개한 벚꽃 길 아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의 정원 잘보고 있다", "정유미, 정준영이랑 있을 때랑 또 다른 느낌이다", "엄마의 정원 정유미 너무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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