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코어, 액션 파티 RPG ‘마이 몬스터파티’ 대규모 업데이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4-11 09: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바이코어]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바이코어(대표 박지수)는 액션 파티 RPG ‘마이 몬스터파티(My Monster party)’에서 월드 보스 및 PvP 모드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한 월드 보스는 전 서버 유저가 공유할 수 있는 몬스터로 전투에 참여한 유저들이 보스에게 입힌 데미지를 계산해 순위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자동 유저 매칭을 신청한 후 PvP를 즐길 수 있는 콜로세움도 새롭게 추가됐다. 콜로세움은 전투시에 해당 필드와 동일한 속성을 갖고 있는 유저들에게 추가 버프가 제공되고 유닛간 상성 효과가 존재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전투가 요구된다.

매 전투마다 상대방의 유닛을 비교해 전략적으로 캐릭터를 세팅해야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으며, 이벤트 진행 종료시 순위에 따라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이 지급된다.

바이코어 박지수 대표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월드 보스와 PvP 콘텐츠 콜로세움를 통해 추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마이 몬스터파티’의 핵심 재미요소인 파티와 경쟁의 요소가 주를 이루고 있어 보다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