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4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D램 출하량이 1분기보다 1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 모바일 기기 수요가 회복되고 점진적으로 PC D램 물량을 줄이고 모바일 D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낸드플래시 역시 "2분기 신제품 모바일 출시와 SSD 수요 증가로 1분기 대비 약 40% 출하량 증가 계획"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