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국내 주요 SI 기업들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함께 나누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기업들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까지 어우러지며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SK C&C(대표 정철길)는 그룹의 철학이기도 한 ‘행복경영’을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행복을 더하고 나누며 새로운 ‘사회적 공유 가치(CSV)를 창출’하는 ‘상생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LG CNS(대표 김대훈)는 IT라는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실행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LG의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IT전문가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대표 마용득)은 ‘작은 정성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자사의 IT능력을 활용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각오다.
포스코ICT(대표 전국환) 역시 기업 문화활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감사나눔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추진, 자발적인 참여와 능동적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업계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사회 구성원들과의 ‘동반성장’을 꾀하는 SI 기업들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IT 산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대표 마용득)은 ‘작은 정성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자사의 IT능력을 활용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각오다.
포스코ICT(대표 전국환) 역시 기업 문화활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감사나눔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추진, 자발적인 참여와 능동적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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