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홍 예비후보는 구의원과 시의원을 거치면서 남동구의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준비도 되어있다고 자부하면서도 혹시라도 놓칠 수 있는 공약사항들을 구민에게 직접 자문을 받고 구정업무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남동구 시니어 22인, 아버지 33인, 어머니 55인, 청년 33인으로 구성될 정책단을 각양각층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후보 혼자만의 공약이 아닌 구민들과 함께 만드는 참신한 기획이라는 여론이다.
이에 김기홍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모든 업무에 있어서 구민들의 의견을 먼저 물어보고 남동구민이 모두가 구청장이라는 각오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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