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서 강력4팀은 지난 4. 11.14:40경 09년부터 최근까지 심야시간에 대전 ,서울 ,대구,등 병․의원등에 가스배관 이용 또는 출입문 파손하고 침입 200여 차례에 걸쳐 현금, 카메라 등을 절취한 피의자를 신속하고 끈질긴 수사로 검거했다.
대전동부경찰서 강력4팀(경위 이덕호, 경사 구연수, 경사 김정진, 경장 박정훈, 경장 김진호)은 팀장과 팀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각종 범좌 해결에 주력해 대국민 치안만족도 향상 및 베스트 형사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전동부경찰은 모든 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기민한 수사로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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