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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호텔서울, 골프와 피트니스 통합 할인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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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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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서울호텔이 창립 24주년을 맞아 골프와 피트니스 결합 할인상품을 선보였다.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케이호텔서울(사장 강병직)의 골프클럽이 호텔 창립 24주년을 맞아 '골프&피트니스 클럽 통합 상품'을 선보였다.

더케이호텔서울 골프클럽은 24주년 기념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골프&피트니스 클럽 통합 20% 할인상품’을 출시했다.

3개월,6개월,연회원 단위로 회원을 모집하며 연 회원가는 376만원이다.

골프 클럽 이용 고객에게 사우나 일일 이용권 30% 할인, 6개월이상 가입고객에게는 락커룸 50% 할인 혜택이 부여되고 휘트니스와 골프클럽 각각 연간 이용 고객에게는 사우나 이용권을 함께 제공한다.

한편 더케이호텔서울 골프클럽은 최근 LPGA 멤버스 러닝 센터에서 진행되는 LPGA 전문티칭프로그램을 도입.운영 중이다.

LPGA 전문 티칭 프로그램은 티칭 커뮤니케이션 기술, 학생중심 모델 티칭법, 골프 피트니스ㆍ신체평가ㆍ메디컬ㆍ심리학, 장비 고려사항 등을 통합한 통합성능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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