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WP A5면에 '진실을 밝히다'라는 제목으로 광고가 게재됐다.
이 광고엔 ‘박근혜(사진) 대통령이 세월호와 함께 한국 민주주의를 침몰시키고 있나?’라는 부제도 달렸다.
이어 이 광고는 '무능 부정부패 진실 은폐', '언론 검열과 조정', '인권 유린', '언론의 자유 억압, 인권유린, 공권력 남용'이라는 부제 아래 한국 정부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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