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국물용과 볶음용 등 스프가 두 개 들어있어 라면 하나로 두 가지 요리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여성들의 입맛을 고려해 국내산 닭육수를 사용했다.
11번가 관계자는 "그녀라면은 볶음소스와 분말스프가 함께 들어있어 그날 기분에 따라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자신만의 노하우로 새로운 조리법을 즐기는 모디슈머의 니즈를 반영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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