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 드라마 '빅맨'에서 철부지 여대성 소혜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윤소희는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해 보이는 대학생 룩을 선보이며 생기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앞서 19일 방송된 '빅맨' 7회에서 윤소희는 캐주얼한 느낌의 라이트 그린 재킷에 이너웨어로 화이트 컬러의 탑과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다양한 굵기의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발랄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한편 윤소희, 강지환, 최다니엘, 이다희 등이 출연하는 '빅맨'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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