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쿨 출신 유리가 엄마가 된다.
유리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리가 임신 4개월째로 접어들었다. 오는 11월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유리는 미국 신혼집에 머물면서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
유리는 4년간 교제한 6세 연하의 재미 골프선수이자 사업가인 남편과 지난 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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