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이 종북관련 하남을 걱정하고 있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종북없는 청정 하남을 만들기 위해 꼭 표로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또 “36만 하남으로 도약할 시기에 종북세력과 손잡고는 할수 없다”고 강조하고 “종북세력없는 청정하남이 돼야 하남발전의 동력인 투자유치나 대학유치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