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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김명민 [사진=MBC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개과천선 김명민이 채정안과 묘한 기류를 보였지만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10회는 전국기준 7.9%로, 지난달 29일 방송된 9회보다 0.1%포인트 떨어져 동시간대 3위를 차지했다.
앞서 개과천선은 지난달 28일 '2014 브라질 월드컵 출정식 경기 대한민국 대 튀니지 전' 생중계로 결방됐으며, 지난 4일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로 방송되지 않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10.7%로 1위, KBS '골든크로스'는 10.1%로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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