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써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눈을 맞추고 입을 맞추고. sundaddy. goodnight kiss"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애완견을 바라보는 써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번째 사진에서 애완견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팔자가 상팔자라더니 점점 와 닿아", "써니는 역시 일상사진이 갑이다", "써니 성격 수더분하고 좋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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