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센터 소속 동아리 4개팀이 참가, 직업인 인터뷰와 견학 등 직업을 체험한다.
센터 관계자는 "각 동아리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을 살려 중점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