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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에 투어에 복귀한 타이거 우즈(맨 오른쪽)가 25일(현지시간) 미국PGA투어 개막식 행사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나머지 두 사람은 공군과 해군 대령출신 아마추어다. [사진=미국PGA투어 홈페이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스윙폼이 달라졌을까?
겉으로 보기엔 그렇지 않은 듯하다.
우즈는 이번주 미국PGA투어에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그 무대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CC에서 시작되는 퀴큰론스내셔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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