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증권맨 재취업 돕는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01 10: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LIG투자증권이 증권사에서 퇴직한 임직원 재취업을 돕기로 했다.

1일 LIG투자증권은 오는 18일까지 증권사 퇴직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점 영업전문직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작년 말까지 증권사에서 근무했고 투자상담사나 투자자산운용사 자격 소지자다.

LIG투자증권은 선발자 가운데 성과 우수자에 한해 일반 계약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LIG투자증권 관계자는 "증권사 퇴직임직원에게 전문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채용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