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실시해 젊은 연극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연출가 강량원이 강사로 나오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행동으로 설계하는 연기기술 2-인물과 캐릭터 설계기술’이 주제로, 활동경력 3년 이상의 배우 및 연출가 15명을 대상으로 총 10회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http://www.sfac.or) 및 서울연극센터 홈페이지(http://www.e-stc.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이메일(syhwang@sfac.or.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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