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캐피탈, SM5 디젤 출시 기념 스마트 중고차 보장할부, 신차 교환 프로그램 제공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르노캐피탈은 기존 차 급의 벽을 허무는 신개념 디젤세단 르노삼성자동차 SM5 D(디젤 Diese∙사진) 출시에 발맞춰 월 할부금 20만원대의 '스마트 중고차 보장할부'를 제공한다.

스마트 중고차 보장 할부는 일반 할부 상품에 비해 월 불입금을 40% 이상 줄이고, 할부 만기 때 남아 있는 유예금에 대해 차량 반납, 할부 연장, 전액 상환의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고객의 선택을 폭을 넓혔다.

할부 만기시 차량 반납을 할 경우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중고차 무료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계 최고의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주고 있다.

르노캐피탈의 스마트 중고차 보장 할부를 이용하면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SM3 Neo(네오)는 월 할부금 10만원대, QM3 및 QM5 Neo(네오)는 월 할부금 2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르노캐피탈의 금융 상품을 이용하여 SM5 D(디젤∙Diesel)를 구매할 경우 신차 교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차 교환 프로그램이란, 신차 구매 후 1년 이내에 차대차 사고 발생시, 일정 조건을 충족(본인 과실 50% 이하, 수리비용이 신차가격 30% 이상)하면 동종의 신차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르노캐피탈은 르노삼성자동차(전차종 대상) 구입시 운용리스 상품을 이용하면 자동차보험료 지원 또는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조건 제외).

보험료는 차종에 따라 최고 100만원에서 최저 30만원을 지원하며, 신세계 상품권은 최고 70만원에서 최저 30만원을 제공한다.

르노캐피탈은 스마트 잔가 보장할부, 신차교환 프로그램, 운용리스 자동차보험료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르노삼성자동차 구입을 고려하는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르노캐피탈]